로봇 솔루션 전문기업 (주)아라, 60억원 투자 유치
정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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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솔루션 전문기업 ㈜아라(대표 김진배)는 22일
한국투자증권, 비엔케이투자증권, 뉴메인캐피탈 3개 기관으로부터
60억원 투자 유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6일 발표했다.
2019년 설립된 아라는 설립 당해 23억 매출을 기록했으며, 2023년에는 매출 174억을 돌파했다.
김진배 아라 대표는 기업 설립 이전부터 중국 및 해외 시장을 공략하며
차세대 디스플레이용 대형 원판 유리 포장 및 부상 고속 반송 시스템을 개발했다.
2021년에는 중국의 대형 고객사 확보에 성공하여 해당 장비를 독점 공급하고 있다.
현재 아라의 원판 포장 기술은 중국내 고객사와 수의 계약을 맺을 정도로 기술력을 인정 받고 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그외 디스플레이 검사 장비 등 다양한 자동화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아라는 사업 다각화와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아라 AI 연구소를 설립하여
AI 분야, 공장 자동화 기술, 로봇 제어용 소프트웨어 기술 개발 및 상업화에 성공했다.
AI안전카메라, 비젼카메라시스템 등 자동화 공정에 필요한 요소 기술을 개발 완료했으며,
향후 AI 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자동화 솔루션을 개발할 예정이다.
이번 투자 유치와 함께 IPO추진을 계획하고 있으며
기술 개발, 인재 확보, 시설 투자 등에 투자하여 2026년께 500억 매출을 달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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